음... 친구란거.. 가끔 생각해보면
2006. 9. 26. 11:22ㆍLife/잡담
뭐랄까... 난 A라는 친구를 숫자로 치면 9~10 정도로 생각하고 좋아하는데
막상 그 A란 친구는 날 5정도로만 생각하고 그 친구에겐 다른 친구가 더 큰 의미일떄 말야...
A란 친구는 예전처럼 나한테 잘 대해주는데도
막 서운하고 그러더라구.....
친구인데도 말야... 히~
'Life > 잡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상태가 너무 메롱해... (2) | 2006.10.23 |
|---|---|
| LotGD(녹색 용의 전설) 한글화 관련 문제 해결법 (19) | 2006.10.15 |
| 서울세계불꽃축제 무기한 연기... (2) | 2006.10.13 |
| 유대인은 과연 돌을 던질 자격이 있는가.. (4) | 2006.08.29 |
| hug (2) | 2006.06.30 |
| 울티마 "Stones"의 변천사 (2) | 2006.06.1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