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킨위자드로 만든 스킨, 여기까지가 저의 한계~!
2007. 8. 30. 01:18ㆍLife/잡담
스킨위자드 베타테스터로 선정된지도 어언 3일째...
예전 리뷰(http://m-yan.net/233)에 이어 2번째 스킨위자드 글입니다.
시간날때마다 틈틈히 끄적거리면서 스킨위자드 테스트를 하면서 대충 만들어 본 스킨입니다. 이 스킨의 베이스는 tistory x-mas lamp 스킨이며 변경한 것은 포스트 제목과 내용의 글자색과 배경 이미지, 상단 타이틀 부분의 배경 이미지, 글자색, 그리고 포스트 넓이로서 총 6개입니다.
-티스토리의 스킨위자드를 활용해 개조한 스킨-
이 스킨을 만들면서 발견한 버그 아닌 버그는 메일을 통해서 담당자 분께 알려드렸고, 그 후에 하나 더 발견하였는데 그건 그냥 이 글에 써보겠습니다. 위에서 밝혔듯이 이 스킨은 포스트 영역이 540px -> 450px로 줄어들었는데 글이 나오는 부분에서 정상적으로 나오지만, 방명록 메뉴로 들어가니 영역 자체는 450px로 줄어들었지만, 내용물은 예전의 540px에 맞춰서 나오면서 내용의 일부가 잘려서 나오는군요. 근데 이 문제는 다른 분들의 리뷰를 보니 많이 지적되고 있어서 담당자분께서 이미 인지하시고 수정작업 목록에 들어갔을 것이라 생각됩니다. ㅡ,.ㅡ (한마디로 뒷북)
단지 배경이미지만 바꿨을뿐인데도 블로그 자체의 이미지가 확 바뀌어보입니다. 비록 스킨위자드가 많은 기능이 첨가된 것은 아니지만, 블로거들이 블로그를 자신만의 개성으로 채우는데는 충분하리라 생각되네요 =)
위에서 예시로 나온 스킨위자드 테스트용 블로그: http://myanskin2.tistory.com/
추가글1. 제목이 어찌 보면 스킨위자드를 비판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여 수정하였습니다;;
'Life > 잡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티스토리 초대장 드릴께요~ (15) | 2007.09.01 |
---|---|
애드센스 새 기능, 허용된 사이트 사용시 주의사항 (19) | 2007.09.01 |
국내 최하 신용등급에 도전한다! (4) | 2007.08.30 |
네이버 블로그의 편리한 위젯기능 (6) | 2007.08.29 |
티스토리 스킨위자드에 대한 소감 (17) | 2007.08.27 |
느닷없는 택배 아저씨의 방문에 놀라다 (4) | 2007.08.2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