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까르네 스테이션에 갔다가 여러 음식도 배터지게 먹었지만, 뭐니뭐니 해도 잭 다니엘이 보이길래 넷이서 즉석에서 잭콕을 무쟈게 만들어먹었다. ㅋㅋㅋ; 뭐 사진은 내가 찍은건 아니지만 (카메라를 안 가져가서...) 잭 다니엘의 진한 향을 진하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. 푸흐흐... 나초와 스파게티도 배터지게 빵빵~ +_+